CEO인사말
동방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고객님을 환영하며,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동방은 1957년 설립 후 약 70여 년 동안 끊임없는 변화와 노력을 이어오며 국가 경제발전의 역군으로 활약해 왔고, 오늘날 대표적인 종합물류기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경제개발 시기에는 국가와 사회가 뒤를 돌아보지 않고 성장과 발전에만 역점을 두고 있는 사이, 준비 없이 닥친 1990년대 말 IMF 외환위기를 겪으면서도 동방은 예·부선을 활용하여 조선소로 납품하는 한중간 중량물 선체블록 운송항로를 최초로 개설한 후 사업을 활성화시켜 국내 조선산업이 세계 최고로 발전하는 데 절대적인 기여를 하였습니다.
2008년 리먼브라더스 사태로 글로벌 금융위기를 맞이하면서도 동방은 자항선 원양해송 사업을 최초로 개발하여, 메마른 중동의 사막지역에 절대적인 식수난을 해결할 초대형 담수설비를 대량 납품하였고, 원시밀림지역인 파푸아지역에 최초로 컨테이너크레인을 납품·설치하였습니다. 또한 교통에 불편을 겪고 있는 국내외 도서지역에 많은 연륙교와 연도교 블록을 납품하는 등, 국내뿐 아니라 세계 인류의 삶을 향상시키는 데 이바지해 왔습니다. 더불어 전 세계 OIL & GAS 개발현장과 해상풍력단지에 핵심 중량물 기자재를 안전하게 납품하며 인류의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망 확보에도 일조하며 회사가 동반 성장해 왔습니다.
또한 동방은 2018년도에 초대형 거래규모인 카자흐스탄 TCO 프로젝트의 핵심인 PAU 모듈 운반을 수주하여, 코로나 시기인 2020년부터 2023년까지 계약을 수행하며 팬데믹으로 물량이 전무한 동종업체에 대량 항차의 하도급을 부여함으로써 타사들의 동반 생존과 성장에도 기여한 바 있습니다. 이와 같이 동방은 세계적인 경영악재 환경을 맞이할 때 마다 새로운 서비스를 발굴하여 슬기롭게 극복했고 사업을 통해 인류와 사회를 함께 이롭게 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전국의 항만 부지와 배후부지, 내륙 컨테이너기지(ICD), 물류센터, 최첨단 장비 및 컨테이너터미널 등의 물류 인프라는 동방의 자랑이자 힘의 원천이며, 이를 바탕으로 고객의 요구보다 한발 앞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동방은 인류복지에 이바지하고 보다 나은 생활을 다음 세대에 넘겨준다는 이념으로, 더 나은 환경을 생각하고(E), 사회에 기여하며(S), 법과 윤리를 준수하는(G), 이른바 ESG 경영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습니다.
또한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하여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업무의 디지털화와 코파일럿 기반 AI 활용을 시스템에 적용하여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물류서비스를 고객님께 제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동방에 대한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동방 대표이사 사장 정운건